스타벅스 프리퀀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의 조명과 다이어리를 스타벅스 매장에 갔는데 비치가 되어있어 찍어왔네요. 매년 프리퀀시를 모아서 다이어리를 받곤 했는데, 이번은 미션음료에 프라프치노가 없어서 미션음료 마시기가 쉽지 않네요.. 마시게되어 미션3잔을 완성하면 받을 생각이고 하니면 패스 할 생각입니다. 조명도 예쁜 것 같지만 사용을 얼만큼 할지 미지수라 고민중입니다.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일부러 모을 생각은 없고, 모이면 바꿔 볼 생각입니다. 예전보다 프리퀀시 상품이 약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